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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9월 프로모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포드&링컨은 미국차로 차가 튼튼하기로 유명하죠.


물론 몸집도 큰편입니다.


예전엔 몰라도 요즘 미국차들 마감이나 성능 가격 하며 나무랄돗이 없습니다.


물론 비싼 수리비는 좀 고민되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타 수입차량에 비하여 아주 좋은 수치는 아닙니다.


정식 센타나 비싸지 요즘 수입차 정비 하는곳이 많아 저렴히 정비도 가능 합니다.

 

포드&링컨 차량은 일단 옵션과 차급에 비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 책정에 있습니다.


에쿠스 크기만한 토러스만 보더라도 프로모션 받으면 3천만원대면 구입 하니까요.


가격대비 옵션은 우주 최강이라 생각 됩니다.


전방 레이다부터 음성인식 시스템 까지 다만 아쉬운것은 이 음성인식 시스템이 한국말을 못알아 쳐먹는다는거^^


영어로 혀 굴리셔서 발음 하시면 손 까딱 안하고 공조기부터

오디오 조작까지 할수 있습니다.

 

저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라디오' 요럼 잘 못알아 먹고 "레이~디오' 혀굴리시면

한방에 알아듣습니다.

 

자 차종별로 포드&링컨의 9월 프로모션 한번 보겠습니다.

 

 

 

토러스는 할인폭이 크군요.


2.0에코엔진의 경우 연비와 출력을 잘 잡아낸 다운사이징 엔진 입니다.


리미티드 급으로 선택하시면 에쿠스 옵션 부럽지 않을 거에요.


할인폭이 700만원이나 되네요.

 

 

 

제일 비싼 티타늄 모델도 400만원 할인되서 3천만원대면 구입이 가능 합니다.


디젤 차량이면서 유럽을 겨냥한 차 입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차 답지 않은 매끈한 디자인 입니다.


연비 또한 우수하고 안전성은 머 말할것도 없습니다.


가까운 매장 가셔서 문짝 한번 열었다 닫아 보세요.


국산 중형차급에서는 볼수없는 묵직함이 있을 겁니다.


제일 비싼 티타늄 모델도 400만원 할인되서 3천만원대면 구입이 가능 합니다.

 

 

 

요즘 포드&링컨에서 핫한 스포츠카 머스탱 입니다.


인기있는 차종이라 그런지 할인폭이 작습니다.


요놈은 할인해도 4천이 넘어요^^

 

 

 

익스플로러는 2016년식 따끈한 신상이 나왔습니다.


옵션이 좋아지고 약간의 변경도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옵션이 좋아 졌으며
2016년식 부터는 2.3모델 리미티드 단일로 출시 하고 있습니다.

 

 

 

자 다음은 링컨 입니다.


MKZ는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뒷 모습이 미래의 컨셉 자동차를 보는듯 한 사이버틱한 모습입니다.


장기재고차량중 2륜구동은 900만원 까지 할인하고 있고 4륜 모델은 750만원 할인 입니다.


하이브리드도 500만원 할인이네요.

 

 

 

MKC는 링컨의 rv 자동차 입니다.


2.0 에코부스터 엔진이고 실내 공간도 아주 넓습니다.


600만원의 할인이 있습니다.

 

 

 

MKS는 링컨의 대형 세단 입니다.


800만원의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포드&링컨의 9월 프로모션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되어 있고 년말에 이 혜택이 끝나면
차 가격이 다소 오를거 같네요.


전시장 가서 꼼꼼히 확인하시고 고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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